미국시장은 파월의 비둘기적 발언이 있었다고 한다. 그래서 나스닥도 소폭 올랐다고는 하지만, 내가 느끼기에는 이제 약발이 다 된거 아닌가 본다.
장단기 금리차가 거의 0에 가까워 지고 있다. 지켜보자.
천연가스
약 20% 매수 들어간다. 1.9달러가 되면 전액 모두 투자.
--> 실행 : 그냥 약간만 매수 걸어뒀는데, 매수가 되지 않았다. 26일 저녁에도 가격이 떨어지고 있다.
6일동안 거의 10% 가량 하락했다. 2.149달러... 으음.. 1.9 달러까지 계속 사 모으도록 하자.
기다리자.
유한양행우.
월요일에 아마도 117,600원 가량에서 시작할 것 같다.
만약, 유한양행이 상승을 한다면, 124,000까지 상승할 수 있다. 그 이후에는 더 오를 수 있지만,
그래서 123,800원에 매도를 모두 걸어둔다.
그리고, 나서 유한양행으로 갈아타자. 장 마감쯤에 갈아타도 좋을 것 같다.
- 알테오젠 - 16.7조
- HLB - 11.2조
- 유한양행 - 8.6조
- 유한양행우 - 8.6조
과연, 시간총액의 가치는 무엇일까?
--> 실행 : 10% 갭상승으로 시작했다. 아주 쬐금만 팔았는데, 최소 50% 매도를 했어야 하는데,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매도를 하지 못했다. (죄금 매도를 했다. 6%에서 몇개 매도)
지난 금요일 시간외에서 5.5% 가량 상승했는데, 10% 갭상승이면 그냥 팔았어야 한다. (이점을 잘 기억하라)
시간외에서 1. 3% 가량 상승했다.
유한양행
유한양행우 매도 금액으로 유한양행을 매수했다.
1% 수익중.. 나름 잘 매수를 했는데, 점점 더 우선주를 정리하고, 본주를 매수하도록 하자.
실리콘투
화장품 시장의 확장으로 5만원가량의 리포트 제시하지만, 어제 70,000원을 제시하는 하나증권사가 있었다.
화장품 주의 성장을 어떻게 생각할지 한번 생각해 보자.
--> 실행 : 매수를 하려고 했는데, 너무도 많이 떨어져서 그냥 지나갔다.
기다리던 가격대까지 내려왔다. 일ㅇ봉상 38,700원까지 기다리자고 했는데, 딱 거기까지 왔다. 근데, 매수하지 못했다. 유한양행에 정신이 팔려서...
우선, 1주만 매수하자. 엔비디아의 실적에 따라서 많이 바뀔 것 같다.
엔비디아 상승 --> 반도체 상승 --> 다른 테마 하락.. 이걸 생각하자.